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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1-14 17:24
pm 15 : 25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1,099  


2010년 1월 14일 오후의 와인성 주변 모습입니다.

입구에 나란히 놓인 장독대가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그동안 내린 눈을 녹이고 있네요.






비둘기(?)가 한겨울의 맹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오후 햇살을 담아두려는 것처럼 보이네요.

오늘 아침이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이었다죠.

서울이 영하 16.5도 정도되었다니까 천안은 14~5도쯤 되었겠네요.




오크통 위에 내린 눈이 햇살을 받아 조금씩 녹아가고 있네요.




촬영을 마치고 들어가려는데 낯선 발자국이 눈에 띄어 찍어봤습니다.

발자국은 와인성을 향하고 있는데 누구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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